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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프로야구 통산 안타 기록 2위를 기록한 이후에도 그의 영향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양준혁은 채널 A의 '행복한 아침'에 출연하여 억대의 수익을 올리는 스타로 소개되었으며, 이는 그의 재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어류 양식장의 성공적인 운영

양준혁은 경북 포항 구룡포에서 축제식 양식장을 운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축제식 양식장은 바다 일부를 제방으로 막고 바닷물을 순환시켜 어류를 키우는 방식으로, 국내에 11개뿐인 귀한 양식장입니다. 양식장의 규모는 총 16칸으로, 야구장과 비슷한 크기입니다. 양식되고 있는 생물은 방어로 약 2만여 마리에 이릅니다. 현재 이 양식장의 관리는 양준혁의 둘째 형이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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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과 재산

양준혁은 한 방송에서 자신의 연 수입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다”면서도 “외제차 10대 정도 버는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또한, 다른 방송에서는 그의 재산이 약 100억 원에 이른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가족과의 행복한 삶

양준혁은 지난 2021년 1월, 19세 연하의 박현선 씨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같은 해 3월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코로나19로 미뤄졌던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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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양준혁은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성공적인 경력을 바탕으로 제2의 인생에서도 놀라운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의 축제식 양식장 운영은 억대의 수익을 창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의 성공적인 행보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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